꿈에 강가나 개울가에서 빛나는 수석을 주웠어요.
태몽으로 앞으로 태어날 아이가 높은 관직에 올라 크게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.
|
크고 빛나는 단 한개의 보석을 얻는 꿈
권력을 얻게 되거나 아주 소중하고 값진 것을 얻게 된다.
|
팔에 털이 나는 꿈
재수가 있고 길함
|
건물에 불나는 꿈
불이 나는 꿈은 기본적으로 길몽으로 분류가 됩니다. 불은 에너지, 불길은 에너지 방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불꽃이 활활 타오를 수록 이러한 에너지가 크게 발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. 건물에 불나는 꿈은 타오르는 건물의 크기가 크면 클 수록 큰 행운이 오게 됩니다. 그리고 그 건 물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사람에게도 큰 행운이 오게 됨을 암시 할 수 있습니다.
|
황소의 뿔이 황금색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꿈
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큰 업적을 남겨 명성을 높이고 그로 인해 부귀해짐
|
돼지 한 마리가 갑자기 여러 마리로 불어나는 꿈
돼지 한 마리가 갑자기 여러 마리로 불어나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작업이나 창작품, 연구성과 등이 좋은 결실을 맺거나 이익을 얻는다.
|
장어에 물려 피가 나는 꿈
일상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수입이 생기거나 횡재수로 재물이 풍족해지는 것을 뜻한다.
|
개미가 사람의 정강이를 물어 피가 나는 꿈
재물과 돈이 생기고 부동산이나 문서상 계약을 하게 된다. 횡재수가 있다.
|
길 모퉁이를 지나치는데 붕어빵, 호떡이 생각나는 꿈, 혹은 비슷한 꿈
코흘리고 심술궂던 옛 추억과 향수가 잡힐 듯이 연상되며 지나간다.
|
거울 속에 낯선 사람의 형상이 나타나는 꿈
배우자나 정부에게 어떤 좋지 못한 말썽 내지 곤란, 손실 등 궂은 일이 닥치게 된다.
|
우주인을 만나는 꿈
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밝은 내일을 맞이하게 된다.
|
돼지가 대문 밖으로 달아나는 꿈
돼지가 대문 밖으로 달아나는 꿈을 꾸게되면 재물이나 이권의 손실을 보거나 사업부진 등 많은 장애가 예고된다.
|
발바닥에서 피가 나는 꿈
누군가에게 자신의 재물을 잃게 됨
|
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나는 꿈
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나는 꿈을 꾸게 되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. 부부 중 한 사람이 구설수에 휘말려 고생한다.
|
사마귀가 나는 꿈
현재 자신의 위치보다 한 단계 더 승진하게 됨을 의미하는 길몽이라고 합니다.
|
헤엄치면서 사람을 만나는 꿈
집안에 귀찮은 일이 발생한다.
|
길 모퉁이를 지나치는데 붕어빵, 호떡이 생각나는 꿈, 혹은 비슷한 꿈
코흘리고 심술궂던 옛 추억과 향수가 잡힐 듯이 연상되며 지나간다.
|
어깨에 붙인 견장이 밝게 빛나는 꿈은
남들 앞에서 권력을 뽑내게 되며 막중한 자리에 앉게 된다.
|
상대방의 몸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본 꿈
여러 방면으로 남에게 피해를 입히게 됨
|
어린이의 이가 다시 나는 꿈
소원 충족,사업융성,인적자원이나 식구가 늘어난다.
|
어린이의 이빨이 새로 나는 것을 본 꿈은
서원이 성취되거나 그간 부족했던 것이 채워지게 된다.
|
이가 빠진 자리에서 피가 나는 꿈
누군가가 죽거나 퇴직 또는 거세등으로 재물에 손실이 발생한다.
|
양말에 구멍이 나는 꿈
자신의 주변 사람이나 가족에게 좋지 못한 일이 생기게 된다. 또는 자신의 지위가 낮아지거나 동업자가 떠나가게 된다.
|
본인이 병원에 찾아가 의사를 만나는 꿈
실제로 사실로 될 수도 있고, 또한 상당한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기도 한다.
|
건물이 폭탄을 맞아 화재가 나는 꿈
건물이 폭탄을 맞아 화재가 나면 여러 방면으로 사업이 번창한다.
|
자가용에 불나는 꿈
사업이 발전한다. 하던 일이 성과를 본다.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 수 있다. 또는 태몽일 수 있다.
|
살구꽃이 활짝 핀 곳에서 사람을 만나는 꿈
선남선녀가 만나 백년가약을 맺고 결혼식을 올린다. 상봉, 귀인, 경사 등이 생긴다.
|
공작새가 눈부시게 빛나는 꿈
이성을 만나게 될 꿈. 자기의 작품이 인정을 받을 꿈.
|
부엌에서 물이 솟아나는 꿈
매사가 순조롭게 풀리고 입신양명할 기회를 얻게 됨
|
길거리에 있는 노점상, 포장마차에서 친구를 만나는 꿈
실제로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거리에서 오징어 다리와 소주잔에 정이 철철 흐른다. 오다 가다 만난 정, 콧등이 찡한 정, 햇병아리 정 등이 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