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소변에 관한 꿈
질식된 관념의 분비, 정신적 물질적인 재물, 정액의 바꿔 놓기, 소원의 경향 등을 상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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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꿈에 자기의 소변이 큰 강을 이루거나 한 마을을 덮었어요.
자기에게 큰 권세가 주어지거나 자기 사상을 남에게 강력히 주장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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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벽이 가득한 구덩이나 비료통에 소변을 본 꿈
어떤 잡지사에 문필가는 작품을 투고하고 사업가는 일의 성과를 올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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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음식점에 있는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꿈
음식점에 있는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꿈을 꾸게되면 여관이나 하숙집에서 다른 여자와 자게 되거나 기타 영업소에서 일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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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옷을 벗은채로 꼿꼿이 서서 대소변을 보면서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은..
자기만이 간직하고 있던 좋지않은 비밀을 누구에겐가 털어놓고 후련한 마음을 갖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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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는 데서 잠이 깨는 꿈
어떤 일에 관여하는 것 뿐 소원성취 여부는 암시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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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대소변 볼 장소를 마땅히 찾지 못해 들어가지 못하는 꿈
자신이 원하던 일이 뜻대로 이뤄지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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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꿈에 성교를 하고 나서 소변을 봤어요.
어떤 일이 성사되고 나서, 또다시 두 번째 소망도 성취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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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성교 후에 소변을 보는 꿈
일이 성사된 다음 이차적으로 소원이 달성됨을 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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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남이 소변보는 것을 보는 꿈
남이 소변보는 것을 보는 꿈은 남의 소원이 성취되거나 작품이 발표 보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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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*자가 소변보는 모습을 감상한 꿈은
경쟁자에게 뒤떨어지거나, 경쟁을 했던 사람이 크게 성공하자 패배의식에 빠져 몹시 괴로워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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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꿈에 남이 소변을 보는 것을 봤어요.
남이 어떤 소원을 충족시킴을 보거나 남의 작품이 지상에 발표된 것을 읽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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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변으로 옷이나몸이 젖는 꿈
소변으로 옷이나몸이 젖는 꿈을 꾸게되면 어떤 계약을 맺거나 창피를 당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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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화장실에 가보니 똥범벅인 꿈(소변)
재물이 쌓이고 집안의 경사가 있을 꿈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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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옷에 소변이 묻은 꿈
어떤 계약을 체결할 일이 생기거나 사소한 감정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불쾌하게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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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대소변이 파도처럼 자신을 덮치는 꿈
돈벼락을 맞게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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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산꼭대기에서 소변을 누어 일국의 수도가 잠긴 꿈
국가나 사회적으로 권력을 행사해 어떤 이념이나 사상을 전파하게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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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꿈에 소변이 잘 나오지 않아 힘들어했어요.
매사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소원의 충족도 어려울 징조로, 실제로 소변이 마려워서 이러한 꿈을 꾸는 경우도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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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성교를 하고 나서 소변을 봤어요.
어떤 일이 성사되고 나서, 또다시 두 번째 소망도 성취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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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변이 옷에 묻은 꿈
어떤 상호간에 계약을 맺거나 사소한 감정으로 불쾌한 마음을 갖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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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꿈에 *자가 소변보는 모습을 감상했어요.
경쟁자에게 뒤떨어지거나, 경쟁을 했던 사람이 크게 성공하자 패배의식에 빠져 몹시 괴로워하게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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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세면실, 개천 등에서 소변을 본 꿈
자신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될 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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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소변을 시원스럽게 보는 것은
자신이 이루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소원을 성취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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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생리가 소변처럼 많이 나오는 꿈
평소의 소원하는 바가 크게 충족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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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변을 자기집 화장실에서 본 꿈
자기 집안 일이나 직장 일과 관련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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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대소변을 시원하게 보는 꿈
자신이 이루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소원을 성취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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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남 앞에서 옷을 벗은 채로 부끄럽지 않게 대소변을 보는 꿈
자기만 알고 있던 나쁜 비밀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게 되어 후련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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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꿈에 소변을 보는데 돼지새끼들이 몰려와서 그것을 받아먹었어요.
자신이 해놓은 일에 대해 주위사람, 특히 권위있는 유명인에 의해서 평가받을 일이 생길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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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A건물에서 술을 마시고 B건물에서 소변을 보는 꿈
A기관에서 맡긴 일이 B기관에서 이루어지게 될 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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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변으로 강물을 만드는 꿈
꿈 속에서 소변으로 강물을 만들었다면 자신이 하는 일이 강물에 비유될 만큼 대단한 업적을 쌓을 것이며, 냇물 정도의 물이었다면 사회 사업가로 이름을 날릴 수 있을 것이다. 옛 신라 시절에 무열왕의 아내가 된 문희의 언니인 보희가 꾼 꿈을 보면 오줌을 누는 데 서라벌이 잠겨버리 더라하였다. 이 꿈은 그 나라에서 높은 위치에 올라 나라를 다스릴 위인이 될 꿈이었다. 보희가 꾸어서 문희에게 팔았으니 문희가 왕비가 되었던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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